한겨례신문 수필연재< 2019. 05. 16~연재 중 > ※ 무엇이든 해봅니다.소소한 소재를 버무려 깊은 생각 거리를 던져주는 김보통 만화가.그가 `직접 해 본 것'에 관한 에세이를 전합니다.도전이라기엔 너무 거창하고 일상이라기엔 조금 특별한,그런 것들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보러가기